안녕하세요,

포천 가구의 중심. 

마홀앤입니다^^

오늘은 요즘 진행했던 가구 소개와는 달리 가구의 상식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홈스타일링, 홈리모델링, 홈퍼니싱, 셀프 인테리어 .... 인테리어를 하다보면 다양한 단어가 있는데

해당 단어에 대한 차이가 무엇이 있는지 감은 잘 잡히지 않으시죠?

그래서 홈퍼니싱을 중점으로, 다른 용어들과의 차이가 어떤 점이 있는지

세세한 부분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홈퍼니싱!

홈퍼니싱은 집(home)과 단장하는(furnishing)의 합성어로 가구나 소품 등으로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일컫는 말입니다

홈퍼니싱은 아주 예전부터 있었던 단어로 14년도~15년도, 그리고 코로나 시대 이후로 홈퍼니싱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조금이라도 리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그렇지만 인테리어 용어가 다양하다 보니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기 어려운데요.

인테리어 보다 홈퍼니싱..

리모델링보다 홈퍼니싱..

홈퍼니싱 시장..

무슨 차이가 있을까?

집을 꾸미는 부분에도 다양한 목적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헷갈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벽지, 바닥재나 가구 등 모두 포함하는 개념의 총칭

가장 큰 개념인 인테리어부터 차근히 작은 부분까지 비교하면 아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택 등 건축물의 내부공사를 인테리어라고 일컫기도 하는데,

리모델링 또한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며, 베란다를 확장하거나 붙박이장을 철거하거나 등의

개/ 보수 작업을 뜻해요.

조금 더 작은 장판이나 벽지등의 교체는 홈드레이싱으로,

리모델링보다는 작은 공사 규모이며, 구조에는 크게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

인테리어가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벽지, 바닥과 같은 실내 벽지, 바닥재와 조명기구, 가구들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의 총칭이라면

홈퍼니싱은 그 중에서 작은 부분,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제품들을 의미합니다.

요즘 자주 보이는 홈스타일링도 가구나 패브릭, 조명, 액자 등의 소품등으로

시공범위를 최소화하고 가구 등으로 효율성있게 공간을 디자인 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보통 홈퍼니싱/ 홈스타일링으로 요즘에는 자주 통용되고 있어요.

홈퍼니싱 시장, 홈스타일링 플랫폼 예시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꾸미기 용어를 정리하면 이렇게

점점 관심이 높아지는 셀프인테리어 시대!

간단하게 가구를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내부 인테리어에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

저희 마홀앤은 경기 포천에 위치한 가구 전시매장으로 공휴일에도 매장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홈퍼니싱, 홈스타일링, 리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공기 좋은 포천에 놀러 올 겸 마홀앤 매장을 구경해 보세요 ~

바쁜 현대인을 위한 저렴한 온라인 매장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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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오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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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홀앤’은 경기 포천 최초의 가구제조생산 조합의 브랜드이자

1천평의 매장이 있어 

약 40여 개의 조합사와 백여개가 넘는 회원사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가 가능합니다

마홀앤 매장은 주말 공휴일에도 전시매장을 오픈합니다~

(오전10:00 ~ 오후19:00)